[패스트캠퍼스] 모두를 위한 피그마119개 실습으로 완전 정복 수강기 1
패스트캠퍼스에서 5월 행사로 "성장을 원하는 어른이들을 위한 1+1 이벤트"를 진행했었다.
그 중 첫번째 강의로 평소 관심있었던 피그마에 대한 강의를 선택했다.
[선택이유]
본인은 현재 구름 정보보안 전문가 교육이후
보안 업체 중견 기업 에서 보안 솔루션 엔지니어로 재직중으로
다소 뜬금없는 피그마라는 주제를 선택한 것 같지만
평소 관심 있었던 툴 + 취미생활 + 제안 및 영업, 기획업무 확장의 개념으로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됐다.
(나머지 1개의 강의는 플러터로 결정! 이 이야기는 다른 탭에서 다룰 예정)
이벤트는 현재는 종료되었다.
https://fastcampus.co.kr/event_online_onepone_2405
[선택한강의]
https://fastcampus.co.kr/biz_online_figma
피그마 강의 중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, "디자인"이나 클론 에만 집중되지않고, 내가 업무로 해왔던 마케팅 이나 사업기획을 다른시각으로 경험해볼 수 있고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,
추후 개발이나 사업 기획 업무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
피그마 툴을 테크니션하고 집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, 커리큘럼이 현재 내상황과 니즈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었다.
OT를 곧바로 수강하였고, 비디자인 직군에 내가해왔던 것들 그리고 해나가야할 직군이 제시 되어있어서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.
현재는 6개의 챕터 중 2개의 챕터를 완료한 상태로 피그마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고, 피그마라는 툴에대한 개념을 익혔다.
본인은 GTQ1급, 그래픽스 기능사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, 전 직장에서 기획이나 제안의 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아직까지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.
[TIL]
현재 까지는 피그마는 PPT나 포토샵을 써왔던 나에게는 야매로 첫페이지에 디자인 리소스를 둔다던가.. 했던 과거가 떠오르며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된다.
그리고 디자인도 역시 "설계"에서 확장성과 유연함 그리고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간다는 것을 한번더 느꼈다.